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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현 24점 폭발’ 하나원큐, BNK 추격 77:74로 따돌려
정현규 기자 | 2020.12.13 23:39
신지현이 승리 후 상대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C)WKBL 이현수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신지현이 24점을 폭발시켰다. 하나원큐가 BNK의 추격을 따돌렸다.

하나원큐는 13일 부천체육관에서 펼쳐진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BNK와의 경기에서 77-74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하나원큐는 4승 9패로 5위를 기록했다. 공동 3위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에 2.5 게임차로 다가섰다.

반면 7연패에 빠진 BNK는 3승 10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3승 3패 이후 승리와 연을 맺지 못하는 BNK였다.

하나원큐 승리의 일등공신은 신지현이었다. 신지현은 이날 경기 보인 한 경기 최다인 24점을 성공시켰다. 고아라가 15점, 강이슬이 10점, 김지영이 9점을 도왔다.

BNK는 진안이 20점, 김진영이 11점, 노현지가 10점, 김시온이 9점을 올렸지만 종료 직전 던진 이소희의 3점슛이 림을 통과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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