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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진욱 감독. (C)KOVO |
[스포츠타임스=천안, 홍성욱 기자] OK금융그룹이 3라운드 첫 경기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
OK금융그룹은 10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0-2021 V-리그’ 현대캐피탈과의 3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친 OK금융그룹 석진욱 감독은 “펠리페가 휴식도 충분했고, 훈련도 많이 했다. (이)민규와 대화를 나눴다. 오늘 자신있는 모습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명근이가 살짝 아프다고 해서 초반에 (조)재성이를 투입했다. 리시브가 나쁘지 않았다. 앞으로 이틀 쉬고 계속 경기를 해야 한다. 그 떼 교체로 투입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석 감독은 오늘 경기력에 대해 “외국인선수가 그 정도 때려주면 기존 선수들은 안정감을 찾는다. 선수들이 기댈 수 있는 부분을 찾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원빈이 풀리지 않아 전진선을 투입한 부분도 효과를 봤다”라고 덧붙였다.
석진욱 감독은 “시즌 전부터 3라운드 일정에 대비해 왔다. 3-0 승리가 없지만 1라운드 분위기가 나오는 부분에 만족한다”라며 미소를 보였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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