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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재정위 열어 '과도항의' 신한은행 정상일 감독ㆍ'과격 접촉' 김아름에 각각 반칙금 50만 원 부과
정현규 기자 | 2020.12.09 23:25
항의하는 정상일 감독. (C)WKBL 이현수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7일 재정위원회를 열어 지난 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3쿼터 종료 1분 56초를 남기고 신한은행 정상일 감독의 항의와 4쿼터 종료 3분 44초 전 신한은행 김아름 선수의 스포츠맨십에 어긋난 행위 건에 대해 심의했다.

이 결과 신한은행 정상일 감독은 심판 판정에 과도하게 항의하여 테크니컬 파울 2회를 받으며 퇴장당한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행위 건에 대해 반칙금 50만 원을 부과했다.

또한 4쿼터 종료 3분 44초를 남기고 리바운드 상황에서 삼성생명 박하나 선수의 얼굴에 과격한 접촉을 일으키며 스포츠맨십에 어긋나는 행위를 한 김아름에 대해 반칙금 50만 원을 부과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9일 청주 원정경기에서 KB스타즈에 71-77로 패하며 5승 6패를 기록했다. 순위는 4위를 유지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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