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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현(왼쪽)과 김진희. (C)WKBL 이현수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우리은행 박지현과 김진희가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MVP와 MIP로 선정됐다.
박지현은 기자단 투표 82표 중 75표를 받으며 동료 김소니아(6표), 박지수(KB스타즈/ 1표)를 제쳤다.
박지현은 2라운드 5경기에 평균 39분 25초 동안 활약하며 평균 22.4득점, 13리바운드, 4.2 이서스트를 기록했다.
박지현의 활약 속에 우리은행은 단독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박지현은 생애 첫 라운드 MVP로 뽑혔다.
김진희도 심판부와 경기부 투표 결과 33표 가운데 19표를 받아 MIP로 선정됐다. 김진희의 MIP 수상 역시 처음이다.
김진희는 2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6분 42초 동안 출전했고, 평균 7.2득점과 3.4리바운드, 6.6어시스트로 맹활약을 펼친 바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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