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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나이츠, 최준용 3경기 출전정지..KBL은 9일 재정위 열기로
정현규 기자 | 2020.12.08 22:49
최준용.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SK나이츠 프로농구단은 8일 구단 징계위원회를 열고 자신의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부적절한 사진을 노출시킨 최준용에게 3경기 출전 정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최준용은 오는 13일 창원 LG전까지 나서지 못하게 됐다.

또한 SK는 시즌전에 시행했던 인성 교육 및 SNS 관련 교육에 효과가 없다고 판단, 시즌 중에도 추가로 교육을 시행하기로 했다. SK는 8일 경기에서 KGC인삼공사에 68-83으로 패했다. 

한편 KBL은 9일 오전 11시 논현동 KBL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열기로 했다. SK 최준용이 소셜 미디어 방송 중 발생한 동료 선수 신체 노출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KBL은 지난 3일 오리온과 현대모비스 경기 종료 후 오리온 코칭스태프와 지원스태프 및 사무국 일부 직원이 고양 체육관 내 별도 모임을 진행한 부분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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