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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고 김범진, 2020 ‘이영민 타격상’수상자로 선정
정현규 기자 | 2020.12.08 06:48
김범진. (C)KBSA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유신고 김범진을 '2020년도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협회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상황에도 불구하고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중 가장 빠르게 대응 지침을 마련하는 등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대처해 2020년도에 계획된 고교야구 주말리그(전·후반기)를 비롯한 5개의 전국고교야구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유신고등학교 김범진은 2020년도 주말리그 및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뛰어난 타격 실력을 발휘하여 21경기 78타석 54타수 27안타, 타율 0.500을 기록하며 2020년도 이영민 타격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협회는 코로나-19 감염병의 제3차 대유행 및 감염 확산의 우려로 2020년도 야구‧소프트볼인의 밤 행사 개최를 최종 취소 결정하였으며, 김범진 선수에 대한 시상은 추후 일정을 확정하여 별도로 진행하기로 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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