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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심창민, 12월 5일 박수현 씨와 백년가약
이진원 기자 | 2020.12.03 13:51
사진=삼성라이온즈 제공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삼성 라이온즈 투수 심창민이 오는 5일 오후 4시 50분 신부 박수현 씨와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수성스퀘어 3층 블레스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3년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심창민은 “힘들거나 기쁠 때 항상 옆에서 큰 힘이 된 아내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다. 앞으로 행복하게 살겠다. 결혼하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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