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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유망 유소년 선수 해외 연수 프로젝트 가동한다
이진원 기자 | 2020.11.26 15:36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KBL은 2021년 1월 4일부터 2월 28까지 8주간 미국 플로리다 브래이든
턴에 위치한 IMG 아카데미에서 유망 유소년 선수 해외 연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KBL 최초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최종 선발 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해외농구 유학을 통한 기량 향상 및 동기 부여를 통한 해외 선진 리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11월 26일부터 12월 9일까지 2주 동안 참가 신청이 진행되며 서류 전형 및 실기 평가, 최종 면접을 통해 2명의 선수를 선발하며, 2021년 1월 2일(토) 출국해 1월 4일부터 미국 IMG 아카데미 농구부에 합류한다.

KBL은 유망 유소년 선수 해외 연수 프로젝트를 1차적으로 향후 5년간 진행할 계획이며 본 프로젝트에 참가한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세계 무대를 향한 한국 농구 발전의 토대를 굳건히 다질 계획이다.

미국 IMG 아카데미는 전 세계 스포츠 교육의 메카이자 ‘스포츠 선수들의 디즈니랜드’로 불린다. NBA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나단 아이작(올란도 매직), 드와이트 파웰(댈러스 매버릭스) 등이 IMG 아카데미를 졸업했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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