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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관중으로 치러진 지난 10월 17일 2020-2021시즌 남자부 개막전 경기. (C)KOVO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프로배구가 다시 무관중 경기로 전환된다.
한국배구연맹(총재 조원태)은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도드람 2020~2021 V-리그 관중 입장을 다시 무관중 전환키로 결정했다.
지난 10월 17일 무관중으로 개막했던 이번 시즌 V-리그는 11월 17일부터 모든 경기장 전체 좌석의 30%까지 관중 입장을 허용한 바 있다.
하지만 '코로나 19'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면서 정부는 24일 0시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시켰다.
이에 따라 24일 인천에서 개최되는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부터 무관중 경기가 진행된다. 단, 비수도권 지역인 대전 KGC인삼공사는 24일 열리는 GS칼텍스와의 홈경기까지만 30% 관중 입장을 진행키로 했다. 이후 경기는 무관중으로 전환한다.
프로배구는 25일부터 전경기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비수도권 지역인 천안, 대전, 김천 경기도 감염 확산을 우려해 수도권 구단들과 보조를 맞추기로 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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