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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한국시리즈 3차전 시구에 진옥동 신한은행장...애국가에 가수 박혜원
이진원 기자 | 2020.11.19 19:52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KBO는 11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3차전의 시구와 애국가를 확정했다.

3차전 시구는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이 맡는다. 2018년부터 3년째 타이틀 스폰서로 KBO리그를 후원하고 있는 신한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최초로 KBO 올스타전이 취소되는 상황에서도 올스타 투표와 언택트 올스타 레이스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한편, 3차전 애국가는 가수 박혜원(HYNN) 씨가 부른다. 2018년 데뷔한 박혜원 씨는 '시든 꽃에 물을 주듯'을 통해 음원 강자로 올라섰고, TV 프로 '복면가왕'에 출연해 최연소 가왕으로 꼽히는 등 가창력과 감성 모두를 겸비한 실력파 아티스트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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