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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L 제공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남자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정부의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따라 수도권 지역에 연고를 둔 서울 삼성, 서울 SK, 고양 오리온, 인천 전자랜드, 안양 KGC 구단이 오는 11월 19일 경기부터 관중 입장을 30% 이내로 진행한다.
원주 DB 구단은 원주시와의 방역 협의를 통해 지난 11월 9일부터 관중 입장을 30% 이내에서 이미 운영하는 중이었다.
관중 수용 비율은 방역 지침 준수 하에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될 때까지 30% 이내에서 관람석을 운영할 방침이다. 티켓 예매와 관련해 관람객 정보 확인을 위해 1인 1티켓으로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다. 단, 동반인의 티켓을 구매할 시 KBL 통합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선물하기’ 기능을 활용해 입장권 전달이 가능하다.
KBL 및 10개 구단은 올 시즌 프로농구 관중 입장과 관련해 좌석간 거리두기, 경기 관람 중 마스크 착용, 관람석 취식 금지 등 안전한 리그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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