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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원클럽맨' 윤성환 자유계약선수로 방출 결정
정현규 기자 | 2020.11.16 13:00
윤성환이 8월 2일 키움전에서 선발로 등판해 투구하고 있다. (C)삼성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가 16일 투수 윤성환을 자유계약선수로 방출했다. 

삼성은 짤막한 한 줄 보도자료를 통해 윤성환에 대한 방출사실을 알렸다. 

윤성환은 1981년생으로 지난 2004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1라운드 8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뒤, 삼성에서만 활약해온 원클럽맨이다.  

통산 425경기에 나선 윤성환은 135승 106패 1세이브 28홀드를 기록했다. 통산 평균자책점은 4.23이다. 커리어하이는 2015년으로 17승(8패)을 거둔 바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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