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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전을 마친 대표팀 선수들. (C)KFA |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오스트리아에서 A매치를 진행중인 벤투호가 세 번째 '코로나 19' 검사를 받는다.
대한축구협회는 대표팀 선수들이 16일 오전 1시 30분(이하 한국시간) PCR 3차 검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결과는 16일 오후 9시 경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검사 결과에 따라 카타르축구협회, 오스트리아축구협회와 함께 친선경기 개최 여부 협의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오스트리아에서 멕시코와 A매치를 치른 바 있다. 17일 오후 10시에는 카타르와 평가전이 예정된 상태다.
대표팀은 정예 멤버로 이번 A매치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김진수가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으며 합류가 불발됐고, 김민재와 박지수는 중국 소속팀에서 차출을 거부했다.
현지시간 12일 진행된 PCR 테스트에서는 권창훈, 이동준, 조현우, 황인범 등 선수 4명과 스태프 1명 등 총 5명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14일 2차 검사에서 김문환과 나상호까지 증상이 나왔다. 권창훈은 소속팀으로 조기 복귀하기로 한 상태다.
험난한 상황속에서 A매치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대표팀은 3차 검사 결과에 따라 카타르전 진행 여부가 결정된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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