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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창훈. (C)KFA |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대표팀에 소집된 상황에서 '코로나 19' 양성판정을 받은 권창훈이 소속팀 SC프라이부르크의 요청으로 독일 복귀를 결정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에 소집돼 오스트리아 현지로 합류했다. 하지만 지난 14일 PCR 테스트 결과 동료들과 함께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무증상 상태에서의 양성 판정이었다.
이후 권창훈은 멕시코와의 A매치에 출전하지 못했다.
이어 현지 시간 15일 오후 5시에 방역 차량을 이용해 오스트리아를 출발해 독일로 복귀한다고 대한축구협회가 전했다.
이는 권창훈의 소속팀 SC프라이부르크의 요청으로 오스트리아 정부 보건당국과 협의를 마친 조치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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