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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등 5명'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코로나 19 양성 판정...A매치 진행은 재검사 결과로 결정
강종훈 기자 | 2020.11.14 11:43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훈련중인 권창훈. (C)KFA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오스트리아에서 A매치를 준비하고 있는 남자축구대표팀이 현지에서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표팀은 FIFA(국제축구연맹) 규정에 따라 12일 오후 5시(현지시간) PCR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 결과 권창훈, 이동준, 조현우, 황인범 등 선수 4명과 스태프 1명 등 총 5명이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5명 모두 현재 증상은 없는 상태다. 무증상 감염인 것. 선수 및 스태프 전원은 FIFA 및 KFA 방역 지침에 따라 각자 방에서 격리중이다.

협회는 선수단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속적인 건강상태 모니터링 및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현지시간 14일 오전 8시에는 PCR 테스트를 재진행할 예정이다. 재검사 결과가 확인되면 오스트리아 당국의 지침에 따라 멕시코 축구협회 및 오스트리아 축구협회와 협의 후 경기 진행 여부가 결정된다. 

대표팀은 오스트리아에서 멕시코, 카타르와 차례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지만 현재는 검사 결과가 더 중요해졌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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