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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철 감독. (C)KOVO |
[스포츠타임스=장충, 홍성욱 기자] 우리카드가 승점 3점을 손에 넣으며 4위로 올라섰다.
우리카드 12일 서울장충체육관 펼쳐진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했다.
경기 후 신영철 감독은 “어렵게 이겼다. 상대는 앞으로 가면갈수록 변화를 주고 전력이 강화될 것 같다. 우리도 우리 배구를 어떻게 만들어가느냐가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맹활약을 펼친 알렉스에 대해 신영철 감독은 “불안불안한데. 그래도 올라오고 있다”라고 미소를 보였다.
알렉스는 컵대회 이전에는 손가락 부상을 당해 수비 위주로 나섰다. 대회 이후에는 오른쪽 허벅지 근육이 5cm 가량 찢어지는 부상으로 10월 12일에야 완치 판정을 받았다. 아직도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3연승을 노리는 우리카드는 “금년은 불안불안하다. 더 자신있게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우리카드는 오는 20일 OK금융그룹과 경기를 치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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