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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감독 “선수들, 집중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홍성욱 기자 | 2020.11.10 21:57
김종민 감독. (C)KOVO

[스포츠타임스=화성, 홍성욱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1라운드를 1승 4패로 마무리했다.

도로공사는 10일 화성원정길에서 IBK기업은행에 1-3 역전패를 당했다. 1세트를 따낸 이후 2세트 중반 흐름을 내준 것이 패인이었다.

김종민 감독은 “선수들 집중력이 저하됐다. 한 번 어려웠을 때 누군가 코트 안에서 리드해서 끌고가야하는데 리더도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정아의 공격 리듬은 오늘 그 나마 조금 나아졌다. 세터가 중요할 때 선택이 중요하다. (정아 쪽으로)가지 말아야 할 때 가는 게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1세트는 초반 리시브가 잘 됐다. 하지만 2세트 들어 리시브가 흔들렸다. 누구의 문제라기 보다는 팀 전체가 문제다”라고 말했다. 

도로공사는 오는 15일 김천에서 흥국생명과 경기를 펼친다. 다시 분위기를 잡는 것이 중요해졌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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