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축구 A대표
'김민재ㆍ박지수' 벤투호 11월 유럽 원정길 동행 불발...중국 소속팀 차출 거부
강종훈 기자 | 2020.11.10 11:11
김민재(왼쪽)와 박지수. (C)KFA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김민재(베이징 궈안)와 박지수(광저우 헝다)가 11월 벤투호 유럽원정길에 동행하지 못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0일 김민재와 박지수가 소속팀 차출 거부로 인해 대표팀 소집이 불가하다고 전했다.

두 선수의 소집 불가로 인한 대체 발탁은 하지 않는다고도 전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오스트리아에서 오는 15일 멕시코와 17일에는 카타르와 평가전에 나선다. 귀중한 기회이고, 특히 첫 경기는 해외파들이 대부분 합류하는 만큼 완전체로 멕시코전을 치를 계획인 벤투 감독에게는 차질이 생겼다.  

현재 중국은 리그가 종료되지 않은 시점이라 이들 두 선수의 대표팀 차출을 허락하지 않았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종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