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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건욱(왼쪽)과 문광은. (C)LG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2020 시즌을 최종 4위로 마친 LG트윈스가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LG트윈스는 6일 선수 11명에게 방출을 통보하고, 선수단 정리에 들어갔다.
여건욱, 문광은, 백청훈, 정용운, 이준형, 백남원, 박찬호 등 투수 7명, 박지규, 최재원, 김태우 등 내야수 3명, 외야수 전민수를 합해 총 11명이 대상이다.
LG는 이들 선수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
한편 LG는 계약이 만료되는 류중일 감독이 사의를 표명했고, 이를 수용하는 형식으로 새 감독을 찾고 있다. 2021시즌 새로운 구단을 만들어가는 출발점에 섰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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