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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통합 상품화사업 실시...온라인 쇼핑몰 ‘코보마켓’ 오픈
이진원 기자 | 2020.11.06 12:38

[스포츠타임스=이진원 기자] 한국배구연맹은 13개 구단의 상품화 사업을 통합하여 제작부터 판매까지 진행하는 통합 상품화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각 구단이 개별적으로 실시하던 상품화사업과는 달리 프로스포츠 최초로 연맹이 전 구단의 상품화 사업을 통합하여 기획, 디자인, 제작, 판매까지 일원화하고 수익 극대화 및 팬서비스 확대를 위해 실시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스포츠 상품화 전문기업인 (주)케이엔코리아와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코보마켓’ 이라는 명칭으로 프로배구가 개최되는 9개 경기장 내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공식 쇼핑몰을 통해 상품이 판매된다.

오프라인 판매는 11월 10일 경기부터 홈 및 어웨이 상품 구매가 가능하며 온라인은 11월 9일 15시부터 판매가 실시될 예정으로 13개 구단의 구단 레플리카 유니폼, 사인볼, 티셔츠, 핸드폰 액세서리 등을 구매할 수 있다.

각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상품과 더불어 각 구단 연고지를 모티브로 한 일러스트 상품, 구단별 주요 선수에 대한 상품 등 높은 퀄리티의 다양한 상품들이 팬들에게 찾아갈 계획이다.

구단 상품뿐 만 아니라 한국배구연맹 상품, KOVO컵대회, 올스타전 등의 상품과 함께 선수 기록 상품, 한정판 상품,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여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연맹은 원활한 제품 판매를 위해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진원 기자  pres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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