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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하나(왼쪽)와 고진영. (C)KLPGA 박준석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장하나와 고진영이 1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마쳤다.
5일 인천광역시 스카이72 오션코스(파72/6,474야드)에서 막을 올린 2020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에서 장하나와 고진영은 각각 4언더파 68타를 적어내며 공동 선두로 출발했다.
장하나는 “전체적으로 쉽게 플레이 한 것 같다. 남은 세 라운드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을에 1승을 추가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고진영은 “전반에 잘 쳐(버디만 4개)서 일을 내는 게 아닌가 싶었다”며 “전반이 끝나고 쉬는 시간 때 흐름이 끊겼다. 후반에는 냉탕과 온탕을 드나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퍼트가 오늘 좀 아쉬웠지만 점점 감을 찾아갈 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최혜진, 지한솔, 박서진, 김우정, 안나린 등 5명이 3언더파 69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고, 김민선5, 최민경, 박민지, 안송이, 최은우가 2언더파 70타로 공동 8위에서 2라운드를 출발하게 됐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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