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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감독 “상대 리시브 라인을 흔들지 못해 어려운 경기를 했다”
홍성욱 기자 | 2020.11.03 21:51
이도희 감독. (C)KOVO

[스포츠타임스=수원, 홍성욱 기자] “상대 리시브 라인을 흔들지 못해 어려운 경기를 했다.”

현대건설이 3일 수원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0-2021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1-3으로 패했다. 현대건설은 1세트를 내준 이후 2세트를 따냈고, 3세트를 내준 이후 4세트 역전에 성공했지만 아쉽게도 세트 마무리에 실패했다. 

경기 후 이도희 감독은 “오늘 경기에서는 상대 리시브 라인 흔들지 못해 어려운 경기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4세트 리시브가 흔들리고, 범실이 중요한 순간에 나왔다”라고 패인을 꼽았다. 

김다인 세터로 출발했다가 이나연 세터로 교체한 부분에 대해 이도희 감독은 “이번 시즌 내내 고민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김다인은 점점 나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세터는 풀타임으로 두 시즌은 경험을 해봐야 자리를 잡는다”라며 과정 속에 있음을 언급했다. 

현대건설은 오는 8일 KGC인삼공사와 경기를 치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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