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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대표팀 라바리니 감독, '코로나 19' 재검사 결과 음성 판정
홍성욱 기자 | 2020.11.02 15:46
라바리니 감독. (C)FIVB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국여자배구대표팀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탈리아 배구팀을 이끌며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이탈리아 현지에서 '코로나 19'  의심 판정 이후 가진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라바리니 감독은 이탈리아리그 이고르 고르곤졸라 노바라 감독을 겸하고 있다. 지난 10월 27일 이 구단 소속 선수 2명과 매니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선수단 전원은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라바리니 감독과 팀닥터 1명은 검사 결과에 대한 의심 판정을 받았다. 

이하 나흘이 지난 10월 31일 라바리니 감독은 재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라바리니 감독과 팀닥터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라바리니 감독은 “현재 건강한 상태이며, 한국에서 보내주는 응원과 관심에 늘 감사하다. 한국 대표팀과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날을 고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건강에 주의하여 안전하게 대표팀에 합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대한배구협회를 통해 소식을 전했다.

한국배구협회는 라바리니 감독과 외국인 코칭 스태프들에게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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