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농구 KBL
‘시즌 첫 연승’ LG, SK에 97:82 승리...이원대 눈부신 활약
정현규 기자 | 2020.11.01 23:26
이원대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C)KBL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이원대가 맹활약을 펼쳤다. LG가 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다. 

LG는 1일 경상남도 창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SK와의 경기에서 97-8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시즌 첫 연승에 성공한 LG는 4승 5패가 되며 오리온과 공동 6위를 형성했다. SK는 6승 3패로 2위를 기록했다. 

LG 승리의 주역은 이원대였다. 24점을 올리는 맹활약이었다. 특히 3점슛 6개가 폭발했다. 민첩한 움직임으로 스틸 5개도 기록했다. 리온 윌리엄스가 16점, 캐리 라렌이 15점을 도왔다. 

SK는 자밀 워니와 닉 미네라스의 외국인선수 활약에 김선형과 최부경이 전천후 활약을 펼치며 맞섰지만 LG의 외곽포가 폭발하자 추격하지 못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선두 전자랜드에 96-91로 승리했고, KGC인삼공사는 DB를 7연패로 몰며 96-87로 승리했다.   

< 프로농구 순위 / 11월 1일 >

[1] 전자랜드 / 7승 2패

[2] SK / 6승 3패 

[3] KGC / 6승 4패 

[4] 현대모비스 / 5승 4패

[4] KCC / 5승 4패

[6] LG / 4승 5패   

[6] 오리온 / 4승 5패 

[8] KT / 3승 6패  

[8] 삼성 / 3패 6패 

[10] DB / 3승 7패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