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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유재신ㆍ임기준 등 5명 웨이버 공시 신청...이원빈ㆍ박동민 등 육성선수 4명도 말소
정현규 기자 | 2020.10.30 20:35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IA타이거즈가 선수단 개편 작업에 들어갔다.

KIA는 30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야수 유재신과 이은총, 내야수 고장혁, 투수 박서준과 임기준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신청했다. 

이날 웨이버로 공시된 유재신은 지난 2006년 현대유니콘스에 입단해 2017년부터 KIA 유니폼을 입고 뛰었다. 통산 516경기에 출전했고, 395타수 102안타 통산타율 0.255를 기록했다. 

또한 KIA는 투수 박동민과 강민수, 포수 이진경, 내야수 이원빈에 대해서는 육성선수 말소를 요청했다.

아울러 KIA는 노관현을 군보류 자유계약선수로 풀었다.

KIA타이거즈는 최근 이들 10명과 면담을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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