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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이 바르텍과 경기 전 얘기를 나누고 있다. (C)KOVO |
[스포츠타임스=장충, 홍성욱 기자] 삼성화재가 우리카드에 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삼성화재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도드람 2020-2021 V-리그’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패했다.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완패를 인정했다.
고 감독은 “이런 경기력은 감독 책임이다”라고 말하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이어 “6일 동안 3경기를 하고, 이후 조금 틈이 있었다. 그 사이 재정비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이런 경기력이 나왔다. 초보감독이다. 경기 준비를 다시 잘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바르텍의 부진에 대해 고 감독은 “깜짝놀랐다. 스윙 자체를 못했다. 무슨 문제인지 하나하나 살펴보겠다”라고 말했다.
삼성화재는 11월 3일 KB손해보험과 경기를 치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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