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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이다’ KIA, 키움에 3:2 승리로 공동 5위 점프
정현규 기자 | 2020.09.30 22:19
KIA 선두들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C)KIA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IA가 3연승을 내달리며 공동 5위로 올라섰다. 

KIA는 30일 서울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과의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3연승에 성공한 KIA는 63승 54패(승률 0.538)가 되며 두산과 공동 5위가 됐다. 이날 두산은 최하위 한화에 0-10으로 패하며 63승 4무 54패(승률 0.538)가 됐다. 두산이 4경기를 더 치렀지만 4무가 있어 두 팀의 승률이 같아졌다. 

이날 KIA에 패한 키움은 3연패에 빠지며 71승 1무 54패(승률 0.568)로 4위를 기록했다. 

KIA는 2-2로 맞선 8회초 선두 최형우의 볼넷 이후 1사 후 김태진의 좌중간 2루타 때 대주자 최정민이 홈을 밟아 결승점을 뽑았다. 

KIA 선발 가뇽은 7이닝 4피안타 2실점으로 시즌 10승에 성공했고, 전상현, 이준영, 박준표가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도왔다. 

키움은 선발 요키시가 6이닝 2실점(1자책)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팀이 패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안우진이 패전투수가 됐다. 

잠실에선 LG가 롯데에 5:3 승리를 거두며 4위를 기록했다. 대구에선 KT가 삼성에 5-3 승리를 거두며 2위를 확고히 했다. NC는 창원에서 SK에 12-3 승리로 10연승을 내달렸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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