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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2020-2021시즌 앞두고 비대면 미디어데이 열어...외인 없고 4위까지 PO 진출
홍성욱 기자 | 2020.09.28 21:25
6개 구단 감독들이 트로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C)WKBL 이현수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여자프로농구가 오는 10월 10일 개막한다. 

지난 시즌 '코로나 19'로 인해 겨울스포츠 가운데 가장 먼저 시즌을 종료했던 여자프로농구는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28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 여의도호텔에서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미디어데이 및 타이틀스폰서 조인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과 박혜진, KB스타즈 안덕수 감독과 박지수,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과 강이슬, 신한은행 정상일 감독과 김단비, BNK 유영주 감독과 안혜지,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과 배혜윤이 참석했다. 

감독들과 선수들은 "부상 없이 시즌을 마치는 것"을 강조했다. 이번 시즌은 외국인선수 없이 치러진다. 인사이드에서 어떤 변화가 나타날지가 관심사다. 선수, 미디어, 팬들 모두 걸출한 센터 박지수가 있는 KB스타즈의 우승을 점쳤다. 

선수들은 47.9%가 KB의 우승을 예상했고, 20.2%가 우리은행의 우승을 점쳤다. 팬들은 32.8%가 KB스타즈, 25.4%가 우리은행 우승을 예상했다. 미디어 관계자들은 57.1%가 KB를, 34.3%가 우리은행 우승을 예상했다. 

다가올 시즌은 4위까지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어느 팀이 진출할 것인지는 선수, 팬, 미디어 모두 의견이 같았다. KB스타즈, 우리은행, 하나원큐, 삼성생명이 4강에 들 것이라 예상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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