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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KBL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이번 시즌 최강 전력은 어느 팀일까.
시즌 개막을 앞두고 컵대회가 열린다.
KBL은 오는 20일부터 군산에서 2020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 2019-2020시즌이 중단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경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KBL 10개 구단과 상무까지 참가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경기는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KBL은 14일 비대면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조편성도 마쳤다. A조에는 현대모비스, LG, KGC인삼공사가 편성됐다. B조는 SK, 전자랜드, DB가 속했다. C조는 오리온, 상무, KT로 이뤄졌다. D조는 KCC와 삼성이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방식은 4개조 풀리그 이후 조별 1위팀이 4강 토너먼트를 펼친다. 우승 팀과 준우승 팀을 가린다.
우승 팀은 3,000만 원, 준우승 팀은 1,000만 원 상금을 받는다.
이번 대회는 외국인선수 출전이 가능하다. 또한 유니폼을 바꿔 입은 선수들도 첫 선을 보인다. 시즌을 앞둔 중요한 전력 점검의 무대가 될 전망이다. 더불어 베스트 전력이 가동되는 만큼 우승의 의미도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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