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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규 결승골’ 서울, 슈퍼매치에서 수원에 2:1 승리
강종훈 기자 | 2020.09.13 22:28
서울 선수들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서울이 수원에 2-1 승리를 거뒀다. 

서울은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20 수원과의 경기에서 2-1 승리로 미소 지었다. 

이 승리로 서울은 7승 3무 10패 승점 24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 반면 수원은 4승 5무 11패 승점 17점으로 11위에 머물렀다. 최하위 인천과도 승점 2점 차로 쫓겼다. 

역대 K리그 슈퍼매치에서도 35승 24무 32패로 서울이 우위를 이어갔다. 수원 박건하 감독은 데뷔전을 치렀지만 패하며 승리를 다음 경기로 미뤘다. 

서울은 전반 6분 먼저 득점에 성공했다. 조영욱이 오른쪽 측면을 파고들면서 연결한 패스가 상대 수비수 조성진에 맞고 득점으로 연결됐다. 자책골이었다. 

수원은 동점으로 균형을 맞췄다. 전반 19분 김태환이 얻은 패널티킥을 염기훈이 성공시켰다. 

전반을 1-1로 마친 두 팀은 후반 들어 공방전을 이어갔다. 골을 터뜨린 쪽은 서울이었다. 후반 15분 한승규의 골이 폭발했다. 

서울이 수원에 승리하며 기세를 올리는 순간이었다. 

포항은 강원에 3-0 완승을 거두며 휘파람을 불었고, 부산과 인천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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