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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현. (C)세마스포츠마케팅 |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박성현(솔레어)이 드디어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에 출전한다.
박성현의 소속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8일 박성현이 오는 11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 미션 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LPGA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ANA인스퍼레이션에 출전한다고 전했다.
박성현은 지난 5월 열린 '현대카드 슈퍼매치 고진영 vs 박성현' 자선 이벤트 대회에 참가한 이후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며 LPGA 투어 복귀 시점을 고민해왔다.
ANA 인스퍼레이션 출전을 위해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박성현은 “오랜만에 출전하는 대회인 만큼 저도 긴장감이 매우 크다. 어깨 근육치료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오랜 기간 대회 출전이 어려워 실전 감각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므로 이번 대회에서는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데 좀 더 집중하여 플레이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팬들이 저의 경기를 많이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만큼 저도 기대에 부응하기위해 최선을 다해서 멋진 경기를 위해 노력 할 것이다. 비록 '코로나19'가 길어지고 힘든 상황이 지속되면서 모두가 지쳐있지만 힘을 내서 함께 이겨나가기를 희망한다. 저도 건강한 모습으로 경기를 잘 하고 돌아오겠다”라고 말했다.
박성현은 ANA 인스퍼레이션 대회 이후에도 LPGA 투어에 계속 참가할 계획이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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