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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감독 “아직 이고은 세터는 적응 시간이 필요하다”
홍성욱 기자 | 2020.08.31 19:19
김종민 감독. (C)KOVO

[스포츠타임스=제천, 홍성욱 기자] 한국도로공사가 컵대회 첫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패했다. 

도로공사는 31일 충청북도 제천체육관에서 펼쳐진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B조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으로 패했다. 

경기 후 김종민 감독은 “아직까지는 (이)고은이가 적응에 시간 필요한 것 같다. 동시에 다른 선수들도 고은이 토스에 적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외국인선수 켈시 페인에 대해 김 감독은 “토스가 스피드하게 가야하는 데 높게만 주니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도로공사는 이날 경기 블로킹 20점을 잡아냈지만 아쉽게 마지막 세트 집중력이 흔들리며 경기를 내줬다. 

김종민 감독은 “속공 타이밍도 흔들리고 있다. 보완점을 고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도로공사는 1일 KGC인삼공사와 경기를 치른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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