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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신인 1차 지명 충암고 투수 강효종...148km 직구에 커맨드 능력 최상위권
정현규 기자 | 2020.08.25 07:19
강효종. (C)LG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LG트윈스가 2021년 KBO 신인 1차 지명 선수로 충암고 우완투수 강효종을 지명했다.

강효종은 키 185cm, 몸무게 86kg의 체격조건을 가진 우완 정통파 투수로 3학년인 올해 고교야구리그 2경기(7⅓이닝)에 등판해 1승과 평균자책점 0, 탈삼진 7개를 기록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48km를 기록했으며 변화구 구사 능력도 뛰어나다는 평가이다.

스카우트팀 백성진 팀장은 “강효종은 안정된 제구력과 경기 운영에 장점이 있는 즉시 전력에 가까운 기량을 보이는 선수이다. 또한 위기 관리 능력이 뛰어나고 커맨드 능력은 올해 지명 대상자 중 최상위권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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