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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성공률 65%’ 대한항공, 현대캐피탈에 3:1 승리로 2연승
홍성욱 기자 | 2020.08.24 22:32
대한항공 선수들. (C)KOVO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대한항공이 2연승을 내달렸다.

대한항공은 24일 충청북도 제천체육관에서 펼쳐진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A조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1, 24-26, 25-21, 25-17)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대한항공은 2연승을 기록하며 A조 1위를 기록했다. 현대캐피탈은 1승 1패가 됐다. 

대한항공은 임동혁이 20점, 정지석이 17점, 곽승석이 10점, 진지위가 9점을 기록했다. 

현대캐피탈은 다우디가 15점, 송준호가 8점, 차영석이 7점, 이시우, 박주형이 각 6점을 기록했지만 3세트와 4세트에서 밀리며 경기를 내줬다. 

대한항공은 득점에 가담한 5명이 모두 60%가 넘는 공격성공률을 보이며 승리를 이끌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선 삼성화재가 KB손해보험에 3-1로 승리했다.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은 공식 경기 첫 승을 거머쥐었다. 삼성화재는 1승 1패가 됐고, KB손해보험은 2패를 기록했다. 

삼성화재는 바르텍이 18점, 정성규가 17점 활약을 펼쳤다. 황경민도 12점을 도왔다. 

KB손해보험은 김동민이 13점, 김정호와 구도현이 11점으로 분전했지만 1세트 초반 좋은 리듬을 이어가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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