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SK, 2021 신인 1차 지명에 제물포고 좌완투수 김건우
정현규 기자 | 2020.08.24 17:27
김건우. (C)SK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SK와이번스는 24일 2021년 신인 1차지명으로 제물포고 3학년 좌완투수 김건우를 선택했다.

김건우는 신장 185cm에 몸무게 86kg의 우수한 신체조건을 지녔으며, 최고 구속 147km의 직구와 함께 수준급 변화구를 구사한다.

짧고 간결한 팔스윙에서 나오는 강속구와 뛰어난 구위를 지닌 김건우는 고교 3년간 40경기에 출전해 117⅔이닝 동안 144개의 삼진을 기록했다.

SK는 김건우가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많은 투구수에도 빠른 구속과 위력적인 구위를 유지하는 점과 변화구를 구사하는 감각이 뛰어나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SK 스카우트그룹 조영민 그룹장은 “SK의 선발진 뎁스를 강화하기 위해 김건우를 지명했다. 아직 제구를 가다듬을 필요는 있지만 우수한 기량을 지닌 선수이기에 구단 육성시스템 아래 체계적인 훈련을 받는다면 향후 SK의 미래를 책임질 선발투수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현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