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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VP 강계리가 트로피 앞에서 웃고 있다. (C)WKBL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하나원큐가 박신자컵 3연패에 성공했다.
하나원큐는 21일 청주체육관에서 펼쳐진 2020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삼성생명과의 결승전에서 78-65로 승리했다. 대회 3연패에 성공한 것.
하나원큐는 강유림이 3점슛 5개를 포함해 20점을 올렸고, 이정현이 14점, 김지영이 12점, 강계리가 11점, 이하은과 정예림이 각 8점을 올리며 승리했다.
삼성생명은 박혜미가 18점, 김나연이 15점, 윤예빈과 이수정이 각 10점 씩을 뽑았지만 3쿼터 중반 이후 뒷심에서 밀렸다.
대회 MVP에는 하나원큐 가드 강계리가 뽑혔다. 강계리는 지난 17일 삼성생명전에서 트리플더블 대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앞서 열린 3-4위전에서는 BNK가 KB스타즈에 74-64 승리를 거뒀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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