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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3일 상주전 무관중 경기 전환
강종훈 기자 | 2020.08.21 14:44
전북과 포항이 지난 8월 1일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관중을 입장 시킨 상황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다. 하지만 23일 상주전은 무관중 경기로 치른다.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이 오는 상주전을 무관중 경기로 전환한다.

전북은 오는 23일 상주와의 홈경기를 전 좌석 10% 관중 입장에서 무관중 경기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전북현대는 코로나19의 지역감염 확산세가 급증함에 따라 팬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하기 위해 오는 상주와의 홈경기부터 잠정적으로 무관중 경기로 운영한다.

전북은 최근 수도권을 비롯한 전역에서 일어나는 코로나19 재확산의 상황을 고려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위해 이 같은 결정을 했다.

또한 시,도민의 안전을 위한 전주시의 무관중 경기 권고를 적극 수용하고 지역감염 예방에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유관중 경기의 재전환 여부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방역 당국의 기준을 고려하여 추후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경기에 예매한 티켓은 인터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전액 환불을 받을 수 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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