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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20일 홈경기부터 무관중 경기로 전환
정현규 기자 | 2020.08.19 19:05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 (C)KIA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IA타이거즈가 20일 홈 경기부터 무관중 체제로 전환한다.

KIA타이거즈는 19일 “전국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COVID-19)가 확산 추세임을 감안해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릴 예정인 NC다이노스와의 홈경기부터 당분간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는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상황이지만, KIA타이거즈는 정부 방역 대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미 예매가 이뤄진 20~21일 NC전 티켓은 전액 환불된다. KIA타이거즈 관계자는 "지역사회 감염이 진정되는 추이를 지켜보면서 관중 입장 재개를 검토할 것"이라며 "팬 여러분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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