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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16일부터 서울-경기 지역 홈 경기 무관중으로 전환
강종훈 기자 | 2020.08.15 15:54
지난 5월 31일 열린 수원FC와 부천FC의 경기.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결정에 따라, 16일부터 서울-경기 지역에서 개최되는 K리그 경기들을 당분간 무관중 경기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경기 외 나머지 지역에서는 유관중 경기가 유지된다.

이에 따라 우선 이번 주말에는 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리그2 수원FC-제주(수원종합운동장) 경기가 무관중 경기으로 진행된다. 

서울-경기 지역의 관중 재입장 시점은 향후 방역당국의 방침에 따라 정하기로 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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