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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상호. (C)프로축구연맹 |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나상호가 멀티골을 기록했다. 성남이 승리했다.
성남은 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20 인천과의 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승점 3점을 더한 성남은 4승 5무 6패(승점 17)가 되며 11위에서 6위로 무려 5계단을 올라섰다. 반면 인천은 5무 10패(승점 5)로 최하위에 쳐졌다. 시즌 첫 승 기회도 미뤘다.
나상호는 후반 12분 프리킥을 성공시키며 이날 결승골을 기록했다. 후반 42분에는 역습 상황에서 추가골까지 성공시키며 환호했다. 팀의 5계단 상승을 이끌며 환호하는 순간이었다.
반면 인천은 홈에서 골을 성공시키지 못하며 또 다시 고개를 숙였다. 이번 시즌 실마리를 전혀 풀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상주는 부산에 2-0 승리를 거두며 8승 4무 3패(승점 28)로 3위를 기록했다. 부산은 3승 6무 6패(승점 15)로 9위를 기록했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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