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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관람객 늘린 홈 8연전 예매 10일 오픈...문체부ㆍKBO 방역수칙 준수
정현규 기자 | 2020.08.09 09:59
사직구장에서 롯데 팬들이 응원전에 나서고 있다. (C)롯데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롯데자이언츠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홈 8연전의 예매를 진행한다.

이번 예매는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와 예방활동에 힘 입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관중석의 최대 30% 입장을 허용한 상황에서 이뤄진다.

11일부터 열리는 NC와의 3연전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예매가 시작된다. 입장은 경기 개시 1시간 전이다. 14일부터 열리는 키움과의 3연전은 11일 오후 2시 예매가 시작된다. 입장은 경기 개시 2시간 전이다. 18일부터 펼쳐지는 두산과의 경기는 16일 오후 2시에 예매가 시작되며 입장은 경기 개시 1시간 전이다. 

롯데는 문체부와 KBO의 방역수칙 및 좌석 간 거리두기 준수 지침을 적용하며 관람객 입장을 확대키로 결정했다. 기존 자유 예매였던 외야석을 외야지정석으로 개편했다.

롯데는 관람객의 증가로 혼잡이 빚어질 점에 대비해 평소보다 여유있게 야구장에 방문하도록 제안했다. 또한 입장을 더욱 엄격하게 관리감독 하기로 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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