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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WKBL 제공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트리플잼 2차 대회 우승은 삼성생명이 차지했다.
삼성생명은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인천광역시 서구 하나글로벌캠퍼스 내 체육관에서 열린 ‘2020 하나원큐 3X3 Triple Jam’ 2차 대회 결승전에서 KB스타즈를 상대로 21-11 승리를 거두며, 2019년 4차 대회에 이어 대회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WKBL 6개 구단과 실업팀(대구시청), 초청팀(엑시온)까지 총 8팀이 참가한 가운데, 25일 치러진 예선에선 KB스타즈와 삼성생명이 모두 3승을 기록하며 각 조별 예선 1위로 4강에 직행했다.
26일 치러진 본선에선 BNK 썸과 하나원큐가 6강에서 각각 대구시청과 우리은행을 물리치고 4강에 진출했고, 4강전에서는 삼성생명과 KB스타즈가 승리를 거두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대회 MVP는 안주연이 차지했다. 안주연은 본선 경기 팀 내 최다 15득점을 기록하며 MVP를 수상했으며, 2점 슛 콘테스트에서도 2점 슛 10개 성공으로 1위를 차지하며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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