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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역사의 상징' 종별선수권대회, 25일부터 제천에서 무관중 개최
홍성욱 기자 | 2020.07.23 07:35
지난해 여자 19세 이하부 우승을 차지한 선명여자고등학교. (C)대한배구협회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대한민국배구협회가 주최하는 제75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가 7월 25일부터 7월 30일까지 충청북도 제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광복 이듬해인 1946년 서울에서 1회 대회가 열렸다. 이후 한국전쟁이 발발한 1950년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된 바 있다. 우리나라 배구 역사와 전통을 말해주는 상징적인 대회다. 지난 해에는 4월 28일부터 5월 5일까지 충청북도 제천 일원에서 열린 바 있다. 

이번 대회는 13세 이하부 31팀, 16세 이하부 31팀, 19세 이하부 31팀, 일반부 8팀 등 모두 101팀이 참가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한다. 대회기간 동안 참가팀과 대회관계자 외 외부인 출입은 엄격히 통제된다. 

대한배구협회는 전 경기를 인터넷 생중계 한다. 관련 세부사항은 배구협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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