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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 인천, '동점골' 전북 1:1 무승부
강종훈 기자 | 2020.07.19 21:53
경기를 마친 선수들. (C)프로축구연맹

[스포츠타임스=강종훈 기자] 인천과 전북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1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열린 2020 하나원큐 'K리그1' 12라운드에서 인천과 전북은 1-1로 비겼다. 

인천은 4무 8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시즌 첫 승리도 다음 라운드로 미뤘다. 전북은 승점 1점에 만족하며 2위를 유지했다.

전반 5분 인천이 먼저 득점했다. 역습 과정에서 김준범의 패스를 받은 지언학이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했다.

이후 전북은 파상공세로 동점골을 노렸다. 골은 쉽사리 터지지 않았다. 후반 32분에서야 동점골이 나왔다. 전북은 김보경이 센스 있게 넘긴 볼을 이승기가 왼발로 슛을 날려 인천 골대를 흔들었다.

동점 이후 전북은 역전골을 노렸지만 시간이 많지 않았다. 경기는 1-1로 마무리 됐다.

성남은 수원에 1-0 승리를 거뒀고, 선두 울산도 강원을 1-0으로 눌렀다. 

강종훈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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