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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블리 시즌 첫 승’ 삼성, 롯데에 5:2 승리로 3연승
정현규 기자 | 2020.07.18 22:47
역투하는 라이블리. (C)삼성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라이블리가 시즌 첫 승에 성공했다. 삼성이 3연승을 내달렸다. 

삼성은 1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3연승을 내달린 삼성은 34승 30패로 6위를 기록했다. 5위 LG와는 승차가 없이 승률 차이로 순위가 갈렸고, 4위 KIA와도 0.5게임차로 다가섰다. 반면 연패에 빠진 롯데는 29승 32패로 8위를 기록했다. 

삼성 선발 라이블리는 5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시즌 첫 승의 기쁨을 맛봤다. 김윤수, 최지광, 우규민이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홀드를 기록했고, 마무리 오승환이 9회를 4타자로 요리하며 세이브를 추가했다. 

타선에선 이성규가 홈런 포함 3안타, 김상수가 2안타를 기록했다. 결승타는 2-2 동점이던 5회말 1사 2루에서 터진 강민호의 좌중간 안타였다. 

잠실에선 LG가 차우찬의 호투 속에 한화에 3-1로 승리했고, 문학에선 키움이 SK를 4-1로 제쳤다. 창원에선 NC가 구창모를 앞세워 KT에 6-1로 승리했고, 광주에선 두산이 최원준의 호투 속에 KIA를 6-0으로 놀렀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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