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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리 심스. (C)전자랜드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외국인선수 2명을 영입했다.
미국 국적의 헨리 심스(208cm)는 최근 3시즌 이탈리아에서 활약했다. 2019-2020시즌 평균 15.1득점 8.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조지타운대학교(Georgetown University) 출신으로 2012-2013시즌부터 4시즌간 NBA에서 활약한 헨리 심스는 2014-2015시즌에는 NBA 필라델피아 76ers 소속으로 73경기에 출전해 평균 8.0득점 4.9리바운드를 기록한 바 있다.
헨리 심스는 공수에서 인사이드 장악력을 통한 높이 보강 및 득점원의 역할까지 해 줄 수 있는 선수로 기대된다.
다른 한 명은 역시 미국 국적인 에릭 탐슨(204cm)이다. 지난 시즌 이스라엘 1부 리그 소속 하포엘 에일랏(Hapoel Eilat)에서 평균 11.6득점 9.3리바운드를 기록한 바 있다. 강한 피지컬과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한 리바운드 및 골 밑 득점 능력이 뛰어난 선수이며, 인사이드 수비와 빠른 트랜지션 가담 능력으로 팀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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