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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KBL은 오는 9일 오전 10시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6월 30일 접수된 전주 KCC 소속 유현준과 최현민의 보수 조정 신청에 대해 심의한다.
유현준과 최현민은 2020-2021시즌 KBL 선수 등록 마감 시한까지 소속 구단인 KCC와 연봉 합의에 실패했다. 두 선수는 보수 조정을 신청했다.
KBL 재정위는 이에 대해 심의하고 결정을 내린다. KCC는 최현민에 1억 2천만 원을 제시했고, 유현준에는 9천만 원을 제시했다.
이에 두 선수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특히 최현민은 자신이 생각한 금액과 구단 제시액의 차이가 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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