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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6월 1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KIA의 경기가 비로 인해 노게임 선언되자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C)롯데 |
[스포츠타임스=정현규 기자] 프로야구 부산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25일 오후 3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와 KIA의 더블헤더 1차전에 이어 오후 6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던 더블헤더 2차전도 비로 취소됐다. 비로 취소된 더블헤더 1차전과 2차은 추후 편성된다.
롯데는 부산에 남아 26일부터 삼성과 주말 3연전을 시작한다. KIA는 서울로 올라가 고척돔에서 키움과 주말 3연전에 나선다.
정현규 기자 sports@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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