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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철저한 방역 속에 정상 진행 확정
홍성욱 기자 | 2020.06.24 17:19
공식 포토콜에 나선 선수들. (C)KLPGA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0’이 예정대로 25일부터 28일까지 4라운드로 진행된다.

KLPGA는 이번 대회가 포천힐스 컨트리클럽에서 25일부터 펼쳐진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회조직위는 지난 19일 포천힐스 내방객 중 한 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후, 대회장에 역학조사관을 파견해 조사했다. 그 결과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는 동반 캐디 1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캐디는 즉시 보건소로 이동해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음성 판정이었다. 

대회조직위는 24일 오전부터 회의를 진행해 대회장 내 방역을 강화하면서 정상적 대회를 진행키로 했다.

또한, 조직위는 이날로 예정된 공식 연습이 취소됐지만 오전 11시부터 선수와 캐디의 코스 답사가 가능토록 대회장과 연습장을 개방했다.

대회 1라운드는 25일 오전 7시 첫 조가 출발한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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