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야구 KBO
'호잉 짐싸!' 한화, 새 외국인 타자 브랜든 반즈 영입
홍성욱 기자 | 2020.06.22 15:25
호잉. (C)한화

[스포츠타임스=홍성욱 기자] 한화이글스가 22일 제라드 호잉의 대체 외국인 타자로 미국 출신의 브랜든 반즈(Brandon Barnes, 만 34세)를 영입했다.

계약 규모는 계약금 5만 달러, 연봉 5만 달러, 옵션 10만 달러 등 총액 20만 달러다.

브랜든 반즈는 우투우타 외야수로서 장타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타점 생산 능력을 자랑한다. 지난 2005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6라운드 지명으로 입단한 브랜든 반즈는 2012년 8월 7일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통산 484경기에 출전, 284안타, 20 홈런, 타율 0.242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1194경기에 출전, 1,165안타, 154홈런, 타율 0.262를 기록했다. 특히, 2019시즌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30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장타력이 크게 향상된 모습을 보여줬다.

한화이글스는 브랜든 반즈가 특유의 장타력으로 팀 타선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랜든 반즈는 메디컬 체크 및 2주 간의 자가격리 시행 등의 과정을 거쳐 이르면 오는 7월 중순에 선수단에 합류할 계획이다.

한편, 한화는 이날 제라드 호잉에 대해 KBO에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홍성욱 기자  mark@thesportstimes.co.kr

<저작권자 © 스포츠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